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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김범, 정지훈 영접…수술실 감도는 일촉즉발 긴장감 [오늘밤TV]

시간2022-01-04 13:39: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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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의 김범이 수술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4일 방송되는 '고스트 닥터' 2회에서는 고스탁(김범), 오수정(손나은), 그리고 장세진(유이)에게 숨 막히는 일들이 연속된다.

3일 첫 방송된 '고스트 닥터'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9%, 최고 6.3%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특히 생사(生死)가 오가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람들의 삶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한 연출로 안방극장에 임팩트를 남겼다. 여기에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 사사건건 부딪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흉부외과 최고의 써전 차영민(정지훈)은 자신의 권위를 깔아뭉개는 레지던트 고승탁을 '입만 나불대는 똥손 의사'로 전락시켰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몸과 영혼이 분리된 채로 병원에 실려 온 차영민이 엉겁결에 고승탁에게 빙의하게 돼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집도 중인 고승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술 방에만 들어서면 뛰쳐나갔던 고승탁이 고스트 차영민을 영접하자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그의 비장한 눈빛은 카리스마를 발산해 좌중을 압도한다.

오수정은 달라진 고승탁의 분위기와 태도를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녀는 그의 놀라운 실력에 말을 잇지 못하다가도 이내 생각에 잠긴다고. 과연 의문을 품은 오수정이 고승탁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장세진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 충격에 휩싸인 얼굴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들에게 또 한 번의 일촉즉발 위기가 발생한다고 해 오늘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고스트 닥터'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차영민, 고승탁, 장세진, 오수정, 네 사람의 우여곡절 가득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서로 빙의와 영접을 하는 차영민과 고승탁의 흥미진진한 관계를 주목해 주길 바란다. 여기에 장세진과 오수정의 의미심장한 행보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스트 닥터' 2회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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