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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뽐냈다.
이승연은 6일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좋은 아침이에요. 일어나자마자 진짜 머리도 안 빗고 찍었어요. 괄사를 열심히 하고 군것질 끊고 있는 것만으로도 턱선 좀 살아나고 있죠?"라며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더 중요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맨얼굴의 이승연은 편한 차림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2020년 다이어트 선언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그는 요요 없이 여전히 갸름한 브이(V)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예쁘다", "청순미 뿜뿜"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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