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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홍석천(51)이 배구선수 김인혁(27)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6일 인스타그램에 김인혁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고 "너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너의 지난 인생 이야기가 앞으로 너를 지켜줄 단단한 갑옷이 되길 응원할게. #배구 #김인혁 선수 새해 너의 실력을 보여줘라 홧팅"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홍석천과 김인혁은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인혁도 홍석천과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인혁은 "나의 뒤에서 든든히 응원해주는 석천이 형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는 항상 감사합니다🤔 #셀카 #셀고 #서울 #한남동 #좋아요" 등의 글을 덧붙였다.
[사진 = 홍석천, 김인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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