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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데뷔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하이키의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로,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팀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작곡에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18번 트랙에 이름을 올린 Gusten Dahlqvist, (여자)아이들 우기의 첫 솔로곡을 작업한 Galeyn Tenhaeff, Catalina Schweighauser 등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영상 = GLG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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