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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원의 사나이' 추신수 흥미로운 KBO 시즌2…폭격? 유지? 침묵?

시간2022-01-08 19:27:4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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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과연 어떻게 될까. 어떤 모습이든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SSG 베테랑타자 추신수(40)의 KBO리그 시즌2는 어떤 모습일까. 추신수는 지난해 11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2월 초 제주 스프링캠프 시작과 동시에 합류하는 건 어렵지만, 그래도 2월 중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지난해 2월 23일에 SSG와 계약했다. 2월 25일에 한국 땅을 밟았다. 자가격리를 거쳐 3월11일에 SSG 선수단에 합류했다. 연습경기 기간에는 개인훈련으로 몸을 만들었고, 3월21일 NC와의 시범경기 개막에 맞춰 실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4월 4일 롯데와의 개막전으로 페넌트레이스에 돌입했다.

2월 중순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충분히 컨디션과 실전 감각을 올린 뒤 4월 초에 개막을 맞이한 평소 루틴에서 크게 벗어났다. 2021시즌의 준비과정과 기간은 평소에 비해 상당히 압축됐다. 리그가 달라지면서 가뜩이나 적응할 게 많은 현실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이 컸다.

올 시즌은 작년만큼 준비과정에 지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훨씬 좋은 컨디션에서 좋은 출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 팔꿈치 재활도 착실히 이어갈 수 있다. 어차피 시즌 초반에는 거의 지명타자로 뛴다고 봐야 한다.

장기적으로 팔꿈치 상태가 좋아지면 우익수 수비를 나가는 비중이 높아진다. 기존 주축 야수들이 돌아가며 지명타자로 나갈 수 있다. 김원형 감독은 2021시즌을 시작할 때 추신수가 우익수로 뛰면 한유섬을 좌익수로 돌릴 구상까지 했다. 결국 백지화 됐지만, 올 시즌 SSG 외야 및 지명타자 구성이 좀 더 다채로워질 수 있다.

추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27억원을 받는다. 총 54억원이다. 지난 시즌 성적은 137경기서 타율 0.265 21홈런 69타점 84득점 25도루 출루율 0.409 OPS 0.860을 기록했다. 리그 6위에 오른 출루율 외에는 리그 최상위급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SSG 덕아웃에 미친 무형의 가치를 포함하면 이름값은 충분히 해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연봉으로 사회에 환원도 했고, 후배들에게 선의도 많이 베풀었다. 단, 한국나이 41세의 베테랑이라 신체능력이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작년 수치에서 얼마나 오를지 알 수 없다. 각종 수치가 더 떨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1년이라는 적응이 리그 폭격으로 이어질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후 담당기자들과의 인터뷰서 타율이 생각보다 오르지 못했고, 한 끗 차이로 가을야구를 치르지 못한 팀의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다. 여러모로 2021년과 또 다른 2022년이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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