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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는 최고 日 MF...지금은 '은퇴? 이적?' 붕 떠버린 커리어

시간2022-01-10 10:45:58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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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축구계에서 큰 임팩트를 남겼던 카가와 신지의 커리어가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카가와 신지는 그리스 PAOK에서 방출된 후 커리어가 불확실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카가와는 2021년 겨울 자유계약(FA)으로 PAOK로 이적했다. 하지만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지난달 방출됐다. 1년 가까이 뛰면서 12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1도움을 기록했다.

카가와는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2007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J리그 2부리그에서 44경기 27골 17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1부리그로 올렸다. 이어 2010년에도 11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2010년 7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유럽 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당시 카가와의 이적료는 단 35만 유로(약 4억 7600만 원)였다. 첫 시즌 28경기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적응을 마친 카가와는 2011-12시즌 43경기 17골 14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 당시 독일 매체 '키커'지가 선정한 랑리스테에서 카가와는 월드클래스로 선정됐다.

이후 2012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당시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195억 원)였다. 박지성 이후 첫 아시아 선수가 맨유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활약은 좋지 못했다. 2012-13시즌 중반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2달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6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13-14시즌에는 29경기에 나섰지만, 득점 없이 4골을 기록했다. 결국 2014년 여름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간다.

다시 돌아간 도르트문트에서 과거만큼 큰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 2015-16시즌 리그 29경기 9골 9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2018-19시즌 기회를 받지 못한 카가와는 겨울 이적 시장 때 터키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을 한다. 시즌을 마친 후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해 한 시즌을 뛴 뒤 FA신분으로 팀을 찾다가 PAOK을 선택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못보여주며 PAOK에서도 방출됐다.

'기브미스포츠'는 "1월 둘째 주에 접어들면서, 카가와의 뒤죽박죽인 커리어가 지금 미궁에 빠져있다"라며 "카가와가 많은 축구 팬들이 훨씬 더 기대했던 커리어의 막을 내리기로 해도 큰 충격은 아닐 수 있다. 또한 일본 복귀는 분명히 그에게 가장 가능성 있는 선택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소식에 따르면 카가와가 과거 이승우가 뛰었던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또한 베식타스가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 터키 안탈리야스포르와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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