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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3)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uv ma new hairrr♥(새 헤어스타일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크롭트 기장의 상의를 입고 시원하게 드러낸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유비의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에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이 시간에 김치찜 시켰는데, 언니도 한 입 하자 안 되겠다"라는 댓글을 달자 이유비는 "헐 나도 방금 김치찜 시켰는데"라고 대답했다.
이유비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견미리(58)의 딸로 이다인(본명 이주희·31)과 자매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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