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봐야 하는 이유…배우들이 답하다

시간2022-01-13 09:09:2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14일 첫 방송된다.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원작으로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리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장르물의 명가 SBS가 선보이는 2022년 첫 드라마이자,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치밀한 스토리를 더욱 강력하고 흡인력 있게 완성하는 연기 神들이 있다.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등. 이에 누구보다 치열하고 뜨거운 열정의 시간을 보내고 첫 방송을 기다리는 배우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꼭 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전 포인트가 무엇인지.

먼저 김남길은 “끔찍한 사건들을 드라마에서 어떤 시선으로 풀어내는지, 악의 마음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배우들의 시선을 따라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결국에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거창하지는 않아도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해볼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다. 끝까지 놓치지 말고 시청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진선규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 사람을 통제하려는 ‘사이코패스’와 프로파일러 간 기선 제압 및 치열한 두뇌 싸움, 두 번째 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처럼 생각해야 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심리적인 고뇌, 세 번째 연쇄살인범들로부터 사회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실존하는 사람들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연쇄살인범이 아닌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기획 의도를 명확하게 설명한 진선규의 답변이었다.

마지막으로 김소진은 “우리 드라마에는 많은 배우분들이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각자의 역할을 의미 있고 매력적으로 소화해내려 노력한 배우들을 만나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하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자랑하는 세대 불문 명품 배우들의 연기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 연쇄살인범이 아닌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 연기 구멍 따위 없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드라마. 배우들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만으로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여기에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과감하면서도 디테일한 연출, 묵직한 메시지까지 갖췄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자 화제작일 수밖에 없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14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스튜디오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