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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8살 연상연하 부부의 남편이 아내의 배란일이 무섭다며 자신이 관계를 가지기 싫어하면 아내가 혼자 해결할 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는 두 사람 모두 이혼 경험이 있는 재혼 부부인 36세 정태진&44세 김노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사연의 의뢰자는 남편으로 남편은 “아내의 배란일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배란일만 되면 부부 관계를 가져야 되는데 8일 연속으로 계속해야 된다. 임신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집에 화이트보드가 있는데 달력에다 이날부터 이날까지는 무조건 하는 날 이런 식으로 써놓는다. 그런 게 심리적으로 압박이 된다”고 토로했다.
만약 안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내는 “안한 적이 없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이 “몸이 피곤하거나 이러면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갑자기 오더니 혼자 알아서 막 해주는 거다”라고 폭로하자 아내는 “눕혀 놓고 누나만 믿어, 넌 가만히 있어 이렇게 붙잡아놓고 혼자 해결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 =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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