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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당장 나가'…에버튼팬, 경기 중 베니테즈 향해 분노의 질주

시간2022-01-16 14:01:2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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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하위팀을 상대로 졸전을 펼친 에버튼의 팬들이 베니테즈 감독에게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에버튼은 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에 1-2로 패했다. 에버튼은 이날 패배로 4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2연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리그 15위 에버튼은 5승4무10패(승점 19점)를 기록하게 됐다.

에버튼은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졸전을 펼쳤다. 경기 시작 16분 만에 킨이 자책골을 기록했고 전반 18분 노리치시티의 이다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에버튼은 경기 시작 20분 만에 2골을 허용한 가운데 노리치 원정에 동행했던 일부 에버튼팬은 분노를 참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에버튼의 원정팬 중 한명이 베니테즈 감독에게 달려가기 위해 피치에 뛰어 들었다. 관계자가 재앙이 발생하기전에 저지했다'며 '에버튼팬은 경기 초반 끔찍한 상황에 분노했고 경기장 평생 출입 금지 징계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에버튼 벤치쪽으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에버튼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봤던 팬은 경기 중 베니테즈 감독에게 직접 항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베니테즈를 향해 질주한 에버튼팬이 관계자들에 의해 끌려 나가는 상황에서 에버튼팬들은 응원가와 구호를 외치며 베니테즈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노리치시티전 패배 후 에버튼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하러 온 에버튼 선수들은 야유와 함께 베니테즈 경질을 요구하는 구호를 들어야 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지난해 에버튼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에버튼은 지난 10시즌 동안 강등권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올 시즌에는 강등권인 18위 노리치시티와의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한 상황이다.

에버튼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노리치시티에 패해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노리치시티는 지난해 11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6경기 연속 무득점과 함께 리그 6연패의 부진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었다. 에버튼의 팬들은 리그 최하위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기대했지만 베니테즈가 이끈 에버튼은 리그 최약체팀을 상대로도 졸전을 펼쳤다.

베니테즈 감독 경질 여론은 노리치시티전 패배와 함께 극에 달하고 있다.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은 베니테즈 감독 경질이 임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경질 위기에 놓여있는 베니테즈 감독은 "올해 우리는 몇몇 탑클래스 선수들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복귀하면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팀을 계속 지휘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베니테즈 경질을 원하는 에버튼팬.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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