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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 아내 미우라 아야네(28)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미우라 아야네는 "요가 끝나고 후다닥 관리 받으러 생얼에 머리도 부시시"라며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민낯임에도 속에서 차오르는 피부광이 감탄을 자아낸다. 미우라 아야네는 후드 집업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커다란 눈과 작은 얼굴 등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부부는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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