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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노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다. 노제는 카메라를 들고 근접 셀카를 남겼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화려하지만 깔끔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노제다. 커다란 눈과 베일 듯한 콧대, 도톰한 입술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윽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노제는 지난 4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다. 지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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