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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소연(35)이 이사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다 내 옷이라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이삿짐들이 담겼다. 박스 하나하나가 언뜻 보기에도 큼지막한 크기다. 그 개수 역시 사진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울 정도다. 소연이 이렇게 공개한 이삿짐 사진은 총 6장. 모두 소연의 옷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소연은 21일 "마지막 밤. 8년 동안 나에게 좋은 일을 더 많이 선물해 준 집. 내일부터 들어오시는 가족분들도 지내시는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며 "언제 또 이 집으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집. 뭐야 울컥함…잘 지내고 있으렴"이라고 장문의 이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소연은 알전구만 덩그러니 남은 조명을 가리키며 "항상 괜히 감성 터지면 내가 좋아하는 내 방 천장 조명을 배경 삼아 찍어 스토리로 뭐라 뭐라 하곤 했는데 좋아하는 거라 얘도 데려가야 해서 지금 헐벗음"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연은 18일 축구선수 조유민(26)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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