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이세희, 아슬아슬 비밀연애 시작…윤진이 약혼남 혼외자 발각 [종합]

시간2022-01-23 00:20:01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와 이세희가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지현우)과 박단단(이세희)은 비로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영국은 온몸이 꽁꽁 얼도록 기다리는 박단단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포옹으로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한 번 가봅시다. 우리 손 잡고 어디든 가봐요"라며 "늦게 와서 미안해요. 내가 박선생 좋아하는 게 자신없고 미안해서 그랬어요"라고 고백했다.

박단단은 이영국이 파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을 여자친구로 소개하기 어렵다고 하자 당분간 비밀 연애를 해보자 달랬고는 "대신 약속 하나만 해주세요. 서로 마음 변하지 않기"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둘의 비밀 연애는 순탄치 않았다. 이영국은 감기에 걸린 박단단에게 약과 죽을 챙겨주려 여주댁(윤지숙)을 따돌렸으나 행복도 잠시 여주댁이 금세 돌아오면서 '멘붕'에 빠졌다. 이영국은 "어쩌지. 이러다 들키면 뭐라고 해"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차연실(오현경)은 아들 박대범(안우연)이 이세련(윤진이)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접한 뒤 "돈 많다고 사람 무시하고 대범이 가지고 논 거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왕대란(차화연)은 "이제 우리 세련이의 지분을 좀 만져볼 수 있나?"라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기자(이휘향)는 왕대란의 금괴와 돈을 훔친 죄책감으로 악몽에 시달렸다. 결국 "아무래도 내 명에 못 살 것 같아"라며 식당을 팔 궁리를 했다.

조사라(박하나)는 진상구(전승빈)가 나타나 "내 아들 어쨌어. 그때 그 병원에서 내 아들 낳았잖아"라며 아들 이세종(서우진)의 존재를 찾자 "무슨 헛소리야!"라고 소리쳤고, 조사라의 휴대전화를 돌려주기 위해 나타난 차건(강은탁)은 진상구의 멱살을 잡으며 그를 말렸다.

조사라는 비밀을 알게된 차건에게 아들이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뿐만 아니라 "저 같은 여자 만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라도 저한테서 떠나세요. 도망가세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장미숙(임예진)은 이세련과 약혼한 오승호(한재석)에게 딸이 있단 사실을 알고 즉시 왕대란에게 알렸다. 오승호의 모친은 왕대란을 향해 "솔직히 말해서 세련이도 승호도 흠 있는 거 알고 간 거잖아요. 세련이 남자 있는 거 알고도 우린 눈 감아줬는데 이정도는 양해해줄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라고 되레 당당하게 물었다. 하지만 왕대란은 장미숙에게 입을 다물라며 이세련과 오승호의 결혼을 강행하려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