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막 자다 깬 '뭉쳐야찬다2', 리얼 조기축구 승부 2대2 무승부

시간2022-01-24 08:43:1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현실감 100% 리얼 조기축구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7% 상승한 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2049 타깃 시청률은 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어쩌다벤져스’의 대회 마무리 기념 남해 전지훈련이 계속됐다. 전설들은 회복을 위한 수중훈련부터 아침이슬과 함께하는 찐 조기축구까지 진행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경기로 지친 몸을 이끌고 수영장에 도착한 전설들은 일일 스페셜 코치로 변신한 박태환과 함께 회복 훈련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수중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태환은 마치 스파이더맨 같은 군더더기 없는 자세로 직접 시범을 보여 감탄을 한 몸에 받았다.

짐볼을 활용한 킥 훈련에 들어간 전설들이 물 위에 동동 떠다니는 사이 스키점프 강칠구는 수영장 바닥을 확인하며 점프 준비를 마쳐 기대를 증폭시켰다. 멋지게 날아오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강칠구는 가냘프게 물 위로 떨어졌고 코까지 희생하며 웃음을 안긴 예능 열정에 전설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성주의 제안으로 성사된 ‘마린보이’ 박태환과 ‘어쩌다벤져스’ 6명의 수영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박태환은 세계 무대를 휩쓸었던 주특기 자유형으로 빠르게 추월,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면서 수영 세계 1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렇게 수중훈련까지 마치고 자연인의 상태로 잠든 전설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정을 불태우는 이동국 코치의 등쌀에 떠밀려 허겁지겁 운동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된 시합 상대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급하게 나오느라 화장실에 가지 못한 김요한은 “죽겠어요”라며 한껏 불만을 토해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설들에게 진짜 조기축구의 맛을 보여줄 상대는 K7리그 준우승 경력의 미조FC 팀이었다. 경기에 앞서 미조FC 팀은 오늘 MOM(Man Of the Match) 선수에게 ‘남해 명물’ 죽방 멸치를 선물하겠다고 해 전설들의 열정을 끓어오르게 만들었다.

곧 리얼 조기축구 경기가 시작됐다. 지난 경기부터 자신감을 되찾은 박태환은 몸싸움을 이겨내고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또한 이장군이 박태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슈팅, 선취점을 획득하면서 ‘어쩌다벤져스’는 무사히 전반전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이장군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김현우가 추가 골을 터트리면서 ‘어쩌다벤져스’는 승리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일촉즉발의 실점 위기에도 안드레 진이 몸을 날린 호수비로 상대를 막아내면서 골문을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후반전 말미 상대 팀이 동점 골을 넣으면서 맹추격했고 이날 경기는 2대2 스코어를 기록하며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감코진(감독+코치진)은 몸을 아끼지 않고 멋진 수비를 펼친 안드레 진을 비롯해 헌신적으로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MOM으로 안드레 진을 선정, 묵묵히 팀을 지켜준 수비진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어쩌다벤져스’는 맡은 포지션마다 최선을 다하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차근차근 발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