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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은 #소고기삼합 선물 받은 삼합으로 소고기 든든하게 먹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소고기 삼합으로 화려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보기에도 고운 마블링을 자랑하는 소고기가 불판 위 곱게 올려진다. 노릇노릇 구워진 표고버섯과 수북한 관자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여기에 박지연의 센스 넘치는 깔끔하고 정갈한 플레이팅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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