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88kg→48kg 비포앤애프터…반쪽이 됐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한다.

이수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8일 밤 유튜브 라이브로 Q&A 다이어트 비법 라이브 방송을 하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88kg이었던 다이어트 전과 48kg인 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40kg 감량에 성공한 이수민은 미니스커트까지 소화하며 걸그룹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수민은 4년 동안 40kg을 감량해 요요 없이 6년째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수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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