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2022 시즌을 맞아 팀 캐치프레이즈인 ‘혼연일체(渾然一體)’엠블럼을 새롭게 유니폼에 적용한다.
엠블럼은 유니폼 좌측 견장에 위치하게 되며, 2021시즌에 이어 더 강력한 원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을 적용한 새로운 유니폼도 추후 판매를 개시한다. ‘혼연일체(渾然一體)’ 엠블럼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구장 장식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유니폼을 입은 라이온즈 선수단은 2월 3일 경산에서 진행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2022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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