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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세경(31)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어린 신세경의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수영 모자를 쓴 아이가 사랑스럽다. 마치 연출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도 분위기를 더했다. 도톰한 이마와 콧대 라인이 '모태 미인'임을 입증한다.
신세경은 지난해 7월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지난해 10월 seezn(시즌) 시네마틱 리얼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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