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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흘러나왔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30일(한국시간) “2022-23시즌 동안 맨유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착용할 유니폼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목깃이 포인트다. 1994년 유니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삼각형 패턴으로 목깃을 디자인했다”고 덧붙였다.
배경색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붉은색이다. 어깨엔 검정색 삼선 줄무늬가 들어간다. 스폰서 팀 뷰어 로고와 제작사 아디다스 로고는 흰색이며 소매에 붙은 로고 색도 흰색이다. 맨유 엠블럼 주위에는 5각형 방패가 둘러졌다.
앞서 언급했듯이 목깃 부분이 가장 눈길을 끈다. 목깃에만 흰색을 둘러서 얼굴에 시선이 쏠리도록 디자인했다. 목깃 안에는 붉은색 삼각형을 반복 배치했다. 이는 1994년 당시 아디다스가 제작한 각 국 대표팀 유니폼의 패턴에서 따왔다.
새 유니폼 디자인을 본 팬들은 “옛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만났다”, “한창 잘나갈 때 맨유가 떠오르는 유니폼”이라며 반기는 목소리가 컸다. 일부는 “목깃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갈릴 것”, “스폰서(팀 뷰어) 로고가 디자인을 망쳤다”고 아쉬워했다.
[사진 = 푸티헤드라인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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