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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라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캠핑을 떠난 모습이다. 마이큐도 지난 26일 김나영과 같은 장소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이 올린 사진 속 두 개의 컵과 마이큐의 장갑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은 분홍색 바라클라바와 화려한 패턴의 니트웨어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여기에 패딩 소재의 부츠가 포인트를 준다. 활짝 웃은 표정에서 행복함이 드러난다.
김나영은 2016년생, 2018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마이큐, 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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