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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엄지가 코로나19 감염 후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엄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회복하구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엄지는 이와 함께 오는 2월 9일 발표 예정인 비비지의 첫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관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비지는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그룹이다.
한편, 앞서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8일 엄지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30일에는 멤버 은하의 확진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 = 엄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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