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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대기록 달성' 개인 통산 6,500득점을 달성
현대건설 양효진이 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역대통산 득점 6,500득점을 달성했다. 역대 1호 기록이다.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은 야스민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양효진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8득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50%, 공격 효율 44.12%로 팀에서 가장 높았다.
정규리그 우승을 앞둔 현대건설을 한국도로공사에게 진땀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 3-2(25-19 25-22 25-27 20-25 15-10)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1세와 2세트를 잡으며 확실한 기선제압을 했다. 하지만 3세트 듀스에서 패배를 했다. 분위기는 한국도로공사로 넘어왔다. 3세트와 4세트를 잡은 한국도로공사는 거세게 공격했다.
마지막 5세트는 심기일전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비록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지는 못했지만 유리한 고지에 한 발 올라갔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현대건설 선수단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 선수 5명(기존 3명)이 발생함에 따라 연맹의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4일 GS칼텍스, 8일 페퍼저축은행, 11일 흥국생명과의 경기가 순연된다"고 설명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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