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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지누션의 지누가 아내 임사라 변호사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지누에게 받은 통 큰 외제차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임사라 변호사는 "#생일 선물"이라며 "집에 있는 차들이 다 너무 커서 주차할 때마다 땀 뻘뻘 난다고 징징거렸더니 이런 귀요미를 선물로"라고 자랑했다.
이어 "#주차 한 방에 가능 #좁은 골목도 문제없다 #워킹맘 #남편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 같은 해 8월 득남한 바 있다.
[사진 = 임사라 변호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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