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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38)가 체중 감량 의지를 다졌다.
박은지는 1일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찍힌 기사 사진을 올리고 "지금보다 10kg이 덜 나갔구나. 이제 6kg 남았다. 열심히 가보자"라고 적었다.
이어 박은지는 "빨리 돌아가자. 내일부턴 다시 식단 독하게 시작해야지"라며 '셀카'도 공개했다. 자동차 좌석에 앉아 백옥 피부를 뽐내는 박은지의 모습이다.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에도 눈길이 쏠린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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