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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양미라(40)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한 끼 식사가 담겼다. 푸짐한 생선 초밥과 유부초밥, 살짝 보이는 큼지막한 새우튀김 등이 그 주인공. 이를 배경으로 양미라는 초밥 하나를 젓가락으로 집어 들었다. 또한 양 눈이 하트로 변한 조그마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만족감을 표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42)과 결혼,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임신 5개월 만에 11kg가 쪘음을 고백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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