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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25)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조이는 2일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조이는 정면을 빤히 바라보다 밝게 웃어 보였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마음을 뒤흔든다. 눈, 코, 입만 담길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찍었음에도 결점 없는 피부 역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본명 신효섭·29)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달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CEO 성미도를 연기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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