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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역시 SK 천적 KGC, 잠실에서 강하다, 3점포 14방 폭격, SK 전희철 감독 퇴장 악재

시간2022-03-02 21:27:0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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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GC는 확실히 SK에 강하다. 올 시즌 SK와의 세 차례 잠실 원정경기를 모두 이겼다. 올 시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GC 외에 SK를 누른 팀은 아직 없다.

KGC와 SK는 묘한 상성이 있다. 일단 오마리 스펠맨이 자밀 워니에게 희한하게 강하다. 워니가 스펠맨의 수비를 버거워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면서 SK 특유의 림 어택이 다소 둔화되는 측면이 있다. 또한, KGC는 앞선과 포워드진에서 SK에 밀릴 게 없다. 오히려 오세근이 미스매치 공략을 할 수도 있다.

또한 KGC는 희한하게 SK만 상대하면 3점포가 잘 터진다. SK의 외곽수비는 리그 최상위급이지만, KGC에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올 시즌 안양에서 전반에 20점 이상 앞서다 경기종료 직전 단 한 번의 리드체인지로 패배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악몽은 반복되지 않았다.

오랜만의 실전. 코로나19 이슈가 있었다. 두 팀 모두 정상적인 경기력이 아닌 상황. SK는 김선형과 워니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으면서 힘이 떨어졌다. 반면 KGC는 시종일관 3점포가 폭발했다. 이날 3점슛 35개를 던져 14개를 림에 꽂았다. 전성현이 6방, 스펠맨이 2방을 넣었다.

KGC도 위기가 있었다. SK가 3쿼터에 순간적으로 수비활동량을 올렸고, 속공으로 반격하며 한 자릿수로 추격했다. 하지만, KGC는 다시 활발한 패스게임으로 외곽포를 가동, 10점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SK는 경기막판 전희철 감독이 퇴장 당하는 악재까지 있었다. 경기종료 2분46초전 전성현과 김선형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김선형의 파울이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전 감독이 강하게 어필하다 벤치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2회 누적되며 퇴장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서 서울 SK 나이츠를 85-79로 이겼다. 3연패서 벗어나며 23승18패가 됐다. 4위 유지. 선두 SK는 15연승 및 홈 9연승을 마감했다. 단일시즌 최다연승 타이기록이 눈 앞에서 무산됐다. 33승9패.

[KGC 선수들(위), SK 전희철 감독(아래).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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