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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의 아들 '사랑이'의 모습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는 우혜림의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우혜림의 남편인 태권도선수 출신 신민철이 직접 찍은 사랑이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3일 몸무게 3.1kg로 건강하게 태어난 사랑이. 사랑이는 예정보다 열흘이나 빨리 태어났다고.
엄마 우혜림도 건강한 모습이었다. 사랑이를 본 이금희는 "아빠를 닮았네"라고, 이진혁은 "귀엽고 강해 보인다"며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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