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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예지(32)가 주차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5월 서예지의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산다고 밝힌 네티즌 A씨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서예지의 부모가 공용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했고, 이로 인해 갈등이 불거지자 서예지의 부친이 신체를 민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모님의 집에 찾아온 서예지가 아무렇게나 주차를 해 이웃들에게 4년째 고통을 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서예지의 부모님이 이사 의사를 밝혔지만, 변호사를 대동하고 사과한 서예지가 "(온라인에) 글 올리는 건 아니죠"라고 했다며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이와 관련 마이데일리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해 전 연인 배우 김정현(32)과 열애할 당시 그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를 시작으로 스태프 갑질,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했으며, 출연 예정이었던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도 하차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틱톡 인기상 여자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재 서예지는 약 1년 간의 침묵을 깨고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알렸다. 서예지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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