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구자철과 계약을 완료했다.
제주는 한라산 백록담에서 촬영한 구자철의 입단 화보와 함께 11년 만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구자철은 3월 6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제주 팬들에게 공식으로 복귀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또한 구자철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서귀포 빠레브호텔 1층 카멜리아홀에서 복귀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다.
구자철은 2007년 제주에서 데뷔해 2010년까지 활약했다. 88경기에 출전해 8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독일 무대로 떠났다. VfL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05에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에서 기록은 211경기 출전 28골 17도움이다. 2019년 여름 카타르 알 가라파로 이적한 후 알 코르를 거쳐 제주로 다시 돌아왔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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