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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생일을 맞아 어머니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란 고백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함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시간을 보내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리는 3월 5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No War Please'라는 글귀를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이후 전쟁 반대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건 예리가 K팝 아이돌 가수로서는 처음이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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