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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캡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24 준비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거주 중인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 이사부터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는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했던 만큼 제이쓴이 전한 소식이 이목을 끈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0)와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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