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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수현, 오빠 따라 가나? 급 힙해진 스타일로 유혹
2022-03-06 09:28:01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수현(22)이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수현은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유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이수현은 녹색 스트라이프 셔츠 위 카디건을 걸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화려한 네일아트와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이수현이 속한 악뮤는 지난해 7월 컬래버레이션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NEXT EPISODE)'를 발매했다.
[사진 = 이수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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