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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수한이' 이유진, 열아홉 폭풍 성장…정변의 좋은 예
2022-03-06 23:22:5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진(17)이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6일 이유진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진은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넘겨 이마를 드러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여유 넘치는 자세가 눈길을 끈다. 많은 네티즌은 "귀엽다", "멋지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유진은 2018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데뷔한 뒤 드라마 '스위트홈',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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