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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가상 공간에서 팬들과 '미니 운동회'를 즐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일 공식 SNS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26일 팬 이벤트 '플레이 바이 투게더(PLAY X TOGETHER)' 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플레이 바이 투게더'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서 진행되는 '미니 운동회' 콘셉트의 행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100명의 모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명)가 다섯 팀으로 나뉘어 학교와 운동장,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테마로 꾸며진 맵에서 다양한 게임을 펼친다.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은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각 팀의 주장으로 활약한다. 다섯 멤버는 각각 20명의 팀원들과 함께 팀명 및 구호를 정하고, 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술래잡기,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펼친다. 팬들이 가상 공간을 방문하는 기존의 일방향 메타버스 이벤트와 달리, '플레이 바이 투게더'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팬들이 함께 가상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는 쌍방향 소통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버스와 공식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메타버스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팬 이벤트를 통해 'Z세대 아티스트'의 특별한 소통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팬 이벤트 '플레이 바이 투게더'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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