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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해변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10일(한국 시각)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 splash"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출국한 제니는 글로벌 스타답게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날 해변에서 열린 런웨이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제니는 강렬한 핑크색 크롭톱과 치마, 구두를 착용했다. 탄탄한 복근과 환상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빼앗는다. 마치 휴가를 떠난 듯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활짝 웃어보인 제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0년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이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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