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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오윤아(42)가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군살 한 점 없는 명품 몸매와 시원하게 쭉 뻗은 9등신 각선미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크롭 상의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특히 오윤아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비주얼의 소유자로 놀라움을 더했다.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이 풍겼다.
한편 오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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