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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공복에 찐 토마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 위 가지런히 놓인 찐 방울토마토 5개가 놓여있다. 푸른 잎사귀와 화초, 나비가 그려진 하얀 접시 위 빨간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157~8cm, 오늘 아침 공복 45.6kg입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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