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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롯데는 스케일이 다르다? ML서 167km 던졌던 외인투수 모셔왔다

시간2022-03-13 09:45:05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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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실제로 167km 강속구를 던졌던 투수가 일본 무대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는 12일 새 외국인투수의 입단식을 열었다. 지바 롯데가 지난 해 12월 입단에 합의한 선수로 콜롬비아 출신 우완투수 타이론 게레로(31)가 그 주인공이다.

게레로는 메이저리그 통산 113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5.77을 남겼다.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이던 2018년에는 104마일(167km)이라는 믿기 어려운 강속구를 던지면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해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9승 26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4.16.

무엇보다 206cm에 이르는 큰 키도 인상적이다. 그의 공식 프로필에는 신장이 203cm이었지만 지바 롯데 구단이 실제로 측정해보니 206cm이었던 것이다.

게레로는 이날 입단 기자회견에서 "내 주무기는 직구다. 최고 구속은 167km다. 비시즌에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다듬었다"라면서 "마린스의 우승을 위해 투구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최근 일본프로야구에는 강속구를 갖춘 외국인투수의 활약이 눈에 띈다. 지난 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티아고 비에이라가 166km를 기록하며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 구속 신기록을 수립했고 한신 타이거스의 로베르토 수아레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에드윈 에스코바도 163km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로베르토 수아레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알버트 수아레즈의 동생으로 알버트도 지난 해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뛰면서 160km 강속구를 던져 화제를 모았다. 일본인 선수로는 오타니 쇼헤이가 2016년에 기록한 165km가 최고 기록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67km까지 찍었던 게레로가 일본프로야구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침 지바 롯데에는 163km를 던지는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도 소속돼 있어 '강속구 왕국'의 탄생이 머지 않아 보인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 새로 입단한 타이론 게레로(오른쪽)가 이구치 다다히로 감독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 지바 롯데 마린스 SNS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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