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 아 진짜 울고 싶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6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지혜는 12일 자정에 격리 해제됐다.
그런 가운데 지난 9일 남편 문재완에 이어 태리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