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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징어게임’ 정호연이 명품 L사의 반지, 귀걸이, 드레스를 매력을 뽐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 시상식, CCA)가 개최된 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레드카펫에 도착했다.
정호연은 2022년 봄 명품 L사 기성복 컬렉션의 메탈릭 비즈 드레스를 입고 일요일 밤 레드카펫을 빛냈다.
드레스는 크리스탈과 은구슬이 수놓아진 조각상의 부스틀 스커트와 짝을 이룬 헐렁한 몸매가 특징이었다. 정호연은 이 룩을 L사의 하이 쥬얼리 컬렉션에 있는 귀걸이, 반지와 짝지었다.
이날 정호연은 시상식 참석은 물론 시상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호연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TV 부문 작품상, 외국어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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