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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3)가 달라진 피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이 점점 생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초근접 셀피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유비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마와 눈가, 코끝에 '콕콕' 박힌 점들이 매력적이다. 사진을 게재한 이유비는 새로 생긴 점들이 마음에 안 든 탓인지, 깨진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8)의 딸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1)과 자매다.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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