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3연속 헛발질’ 이란 간판 공격수 아즈문...독일서 0골 0도움 망신

시간2022-03-14 22:01:5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사르다르 아즈문(27, 레버쿠젠)이 자존심을 구겼다.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FC쾰른과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를 치렀다. 치열한 3위 경쟁 중인 레버쿠젠은 FC쾰른에 0-1로 패하며 발목을 잡혔다. 쾰른은 7위로 도약했다.

이날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20분에 아즈문이 교체 투입됐다. 아즈문은 이란 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올겨울에 러시아 제니트를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며 등번호 9번을 받았다.

아즈문은 25분간 뛰며 해트트릭을 할 수도 있었다. 먼저, 쾰른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공은 아즈문 발에 제대로 걸리지 않으며 헛발질이 됐다. 수비수가 가볍게 걷어냈다.

두 번째 기회는 완벽했다. 후반 30분 오른쪽 측면에서 포수 멘사가 깔아준 땅볼 크로스를 가볍게 건들기만 하면 됐다. 하지만 아즈문 발에 빗겨 맞은 공은 반대쪽 골라인을 향해 굴러갔다. 레버쿠젠 홈 팬들은 모두 머리를 감싸쥐었다.

세 번째 기회도 골 넣기 쉬운 상황이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왼발 발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도 발에 제대로 걸리지 않았다. 쾰른 골키퍼는 바닥에 굴러 떨어진 공을 쉽게 잡았다.

결국 레버쿠젠은 아즈문의 3차례 득점 기회를 허무하게 구경만 한 채 0-1로 패배했다.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아즈문에게 평점 6.0점을 줬다. 선발 11명, 교체 5명 전원을 포함해 레버쿠젠 최저점이다.

아즈문은 분데스리가 2경기에 교체 출전한 게 전부다. 아직 골이나 어시스트는 없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고, 리그 최고 몸값을 기록할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독일에서 보여준 활약은 미미하다.

한편, 아즈문은 오는 24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예선 A조 선두가 바뀔 수 있다. 1위 이란(승점 22)과 2위 한국(승점 20)은 모두 2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