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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더 존: 버텨야 산다'를 2022년 하반기에 공개한다. MC 유재석을 비롯해 연기와 예능 모두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친 바 있는 이광수, 소녀시대 권유리가 출연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들이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라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이다.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과 MC 유재석, 노련한 입담과 유머로 웃음을 안길 이광수, 뜨거운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을 권유리까지 최고의 예능 베테랑들이 모여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어드벤처는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스펙터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올 하반기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안테나(유재석), 킹콩 by 스타쉽(이광수), SM엔터테인먼트(권유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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