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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초아가 휴식기 때 지방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초아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시골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초아는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냐"는 물음에 "저희 부모님이 지방에 계신다. 휴식기를 가질 때 지방에 내려가서 지냈다. 한적하고 되게 좋더라. 계속 바쁜 생활을 하고 도시에서만 생활하다가 한적함을 느끼고 너무 편안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 캠핑카도 구매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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