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아스날, 21세기 첫 이적 성사?…아스날, 베르바인 영입 희망

시간2022-03-17 12:55: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런던더비의 주인공 토트넘과 아스날이 21년 만의 이적 협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 측면 공격수 베르바인(네덜란드)의 아스날 이적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아스날의 제안에 흔들릴 수도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종료 후 일부 선수를 이적시킬 것'이라며 '아스날은 베르바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올 시즌에도 부진한 베르바인은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2020년 2700만파운드(약 434억원)의 이적료로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에서 베르바인을 영입했다. 최근 AC밀란(이탈리아)의 베르바인 영입설이 주목받기도 했지만 토트넘이 영입 당시 지불했던 이적료의 절반 수준인 1500만파운드(약 241억원)의 이적료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베르바인의 이적 제의를 기다리지만 프리미어리그 탑4 경쟁을 펼치는 팀에게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고 싶어한다'면서도 '베르바인이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아스날이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토트넘은 고려할 수도 있다. 축구에선 이상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북런던더비 주인공인 토트넘과 아스날은 라이벌 팀으로 선수를 이적시키는 것도 자제하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135년이 넘는 역사를 보유한 클럽이지만 그 동안 토트넘과 아스날이 이적에 합의한 선수는 10명이 되지 않는다.

지난 200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의 이적 협상은 전무한 수준이다. 지난 2001년 토트넘의 수비수 솔 캠벨(잉글랜드)이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두 클럽의 이적 협상은 없었다. 당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 솔 캠벨은 이적료 없이 아스날로 이적했다. 이후 지난 2010년에는 아스날의 수비수 갈라스(프랑스)가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당시에도 두 클럽의 이적 협상은 없었고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된 갈라스가 토트넘을 선택했다. 지난 2002년 아스날 유스 소속의 미드필더 리켓츠가 아스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토트넘에서 치렀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탑4 진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스날은 16승3무8패(승점 51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7위 토트넘(승점 48점)은 승점 3점 차이로 아스날을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의 베르바인.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