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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달샤벳 세리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세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샷 건져 보겠다고 삼일 동안 다이어트했는데 다들 여기서 포토타임 가지시더라고요. 눈치싸움 장난 아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는 비키니 못입죠.. 모노키니도 다이어트해서 입어야 할 판이죠.. 그래도 수영장 이쁘긴 이뻐서 신나게 수영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리가 수영장 앞에서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리는 블랙 앤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세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세리는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세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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