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허니제이가 의상 구입을 위해 가로수길에 가서 본인들을 위한 쇼핑만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어이없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홀리뱅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눠져 프로모션 영상 촬영에 입을 의상과 부자재를 사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니제이는 제인, 타로, 벨과 함께 부자재를 사기 위해 동대문으로 향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의상을 사기 위해 가로수길로 향했다.
허니제이가 없는 가로수길 팀은 시종일관 신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쇼핑을 즐겼다. 멤버들은 의상 구입은 뒤로 한 채 자신들의 위한 옷을 사고, 평소 사고 싶었다는 러그까지 사며 즐거워했다.
쇼핑을 마친 후 다 같이 사진을 찍고 밥을 먹으러 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허니제이는 “의상은 하나도 안 사놓고 무슨 밥을 먹으러 가”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에 전현무가 “표정이 리얼로 안 좋아 보인다. 오늘 가서 한 마디 하냐”고 묻자 허니제이는 “근데 지나간 일 가지고 뭐라고 안 한다. 그냥 기억하고 있는 거다”라고 대답해 촐연진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