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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6)가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 등의 이모티콘을 남기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레드벨벳 신보 화보 촬영 당시로 보인다. 수풀이 우거진 세트를 배경으로 연한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조이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사진에선 조이 특유의 밝은 매력이 얼굴에 가득하다. 특히 바닥에 누워서 찍은 사진에선 흐트러지지 않는 조이의 완벽한 미모와 우아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레드벨벳은 신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으로 최근 컴백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30)와 열애 중이다. 지난해 8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 =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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